11/01/2012

the summer in winter time

덥다.
1월 11일 2012년의... 한 낮.
햇볕이 작살이 나고 있다.
"아 덥다" 가 아니라
"이렇게 여기 서 있다가는 죽을 수도 있겠다 한 시간 안에..." 정도로 뜨겁다.
내 머리위의 더위는.

강릉 집에서 전화가 왔다.
꼼짝도 못하겠다는 그 추위는 어떤 것이었을까 기억이 안난다.

















비행기를 타면 고작 10시간 걸리는 그 땅은 눈 내린 겨울이고,
고작 한시간이 다른 지구 아랫쪽 여기 이곳은 바짝 바짝 말라가는 땡볕이다.
거짓말 같다.

hey there! everything's alright? are you guys still there?

0 comments:
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