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
벽
27/05/2016
배추장사
건물이 하나즘 있다면 좋겠군..
이런 바램이 생겼다.
쪽팔리게!
이 바램은 그냥 슬쩍 옆구리에 눈에 띄지는 않게 내버려 두고
어디한번 두고보려 한다.
난 늘 죽어라 메달리던 건 다 안되고
설마 했던것만 되는 운..? 을 타고난 사람이니.
건물 하나 두고
시골가서 배추심고 살아야겠다.
결국.
나의 꿈은 다시.
배추장사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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