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/10/2019

어디든 걷고 싶다. 365일 정도.


살아있는 동안엔
걸어야지 않겠어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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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치면 좀 쉬었다 가지 뭐. 
.
많이 많이 걷고 싶어 졌다.
한 일년은 내내 어떤 길이라도 좋으니
뚜벅뚜벅 물집잡히게 걷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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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외로부터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는 예외없이 자가 격리에 들어 간다.  예약했던 비행편은 모두 취소되었다.  .  환불을 위해 상담원 연결을 기다리는 것이 벌써 두시간 이다.  인터넷으로 가능하다고 계속해서 안내 하고 있지만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