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/06/2018

하얀 차

내가 운전을 하는데
기억엔
인디케이터를 켜고 
그 거리에서 달려 사라지는 뒷모습이 남아있다.
상상이겠지만.
.
꽤 오래 드라이브를 했던 날.

어디든 걷고 싶다. 365일 정도.

살아있는 동안엔 걸어야지 않겠어.  . 지치면 좀 쉬었다 가지 뭐.  . 많이 많이 걷고 싶어 졌다. 한 일년은 내내 어떤 길이라도 좋으니 뚜벅뚜벅 물집잡히게 걷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