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3/08/2015

What to do with you now...



요즘 세상엔 아무짝에 쓸모 없는 필름 카메라를 하나 업어 왔다. 오늘.
왜 그랬을까...
어쩌다 들어간 중고상. 배터리도 이젠 더이상 구하기 어려운 모양의 것이더라만.
알면서도 널 들고 나왔다.
어쩔까 너를 이제.
생각을 좀 해보자.
...
니 생각은 무엇인게야? 미놀타.

No comments:
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