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/07/2015

괜찮아?

고개를 끄덕거렸어. 너.
깨고나면 잊혀져야 하는데 어떤날은 하루종일 기억이 나. 꿈이.

오늘도 바빴고.
내일도 바쁘면 좋겠네.

일 하는 도중. 오늘 다시 꿀 꿈이 기억나 곤하지 않다면
좋은 하루겠지 내일도.

백번 천번 마음을 바꿔 먹어도
되돌이표.
제자리 제자리.

왜 또 그래...
되돌이짓이 섬뜩해 저지른 일인데.
난 다시 되돌아가 자꾸.

어째. 어째..

나. 안돌아가 거기로. 다시는.
절대로 그러지 않을거야.

너도 거기 그렇게 있지마. 같은자리 같은 모양새로.
부탁이야.

No comments:
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