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/07/2015

Blah~ Blah~

BlahBlahBlah
어수선한 넌 닥치고!

20년 넘게 어딜가나 이고지고 다닌 CD를 찾아 듣는다.
1995년 제 생일선물로 받은 것을 나 들으라고 의탁해 놓은 친구 유미의 것.
"Turn Left"
창가로 의자를 밀어 놓고 저 아래 Tram 이 지나는 걸 바라보다..
깊게 숨 쉬기.
숨.

넌. 그때 이 음악이 들리던?
난. 이제야 들리는데.
이제그만 돌려줄까?

방향이 꺾이는게 못마땅하지만은 않은 다행스러운 하루다.
잘 지내지?
그래야지.
친구.







No comments:

Post a comment

All agents are frequently helping other customer. Please hold the line fot the next available agent...

국외로부터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는 예외없이 자가 격리에 들어 간다.  예약했던 비행편은 모두 취소되었다.  .  환불을 위해 상담원 연결을 기다리는 것이 벌써 두시간 이다.  인터넷으로 가능하다고 계속해서 안내 하고 있지만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