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7/07/2015

섭섭해 하지 말도록.

소통.
끊어진건가. 너와는 이제.
그딴건 없었을 수도...
올라서고 싶던 산. 그 마음으로 꽤 잘 버틴것 같은데.
그 산이 없어진 세상에 서 있는 것.
그 사실을 알고 싶지 않은 것. 
하지만 알게 된 것. 

아프다. 

한편으론 숨이 쉬어진다. 

고맙다고 해야겠다만. 덕분에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. 
그 노력은 내가 한거라 
넌 자격이 없다. 그 말을 들을.

마음으로만 조용히... 
고마.."웠"다.
나의 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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